[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엠씨스퀘어는 35년간 연구해 온 뇌파 동조화 기술을 바탕으로 수면 디바이스 ‘문슬립’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문슬립은 빛과 소리를 활용해 뇌를 수면에 적합한 저뇌파 상태로 유도하는 비접촉식 기기다. 문슬립에 적용된 Brainwave Entrainment Technology는 알파·세타·델타파 영역의 주파수를 자연음과 결합해 뇌가 보다 빠르게 이완과 휴식 상태로 전환되도록 돕는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의 임상 연구에 따르면 입면시간은 평균 약 20분에서 5분 수준으로 단축됐으며, 수면 중 각성 시간(WASO) 또한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연구는 SCIE급 국제학술지에 등재되며 과학적 신뢰도를 확보했다.
엠씨스퀘어는 문슬립에 2주 체험 후 100% 전액 환불이 가능한 정책을 적용해 수면 디바이스 구매에 대한 소비자 부담을 낮췄다. 직접 사용 후 효과를 체감하고 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합리적인 선택지로 평가받고 있다.
엠씨스퀘어 관계자는 “수면은 개인차가 큰 영역인 만큼 체험이 중요하다”며 “문슬립은 과학적 기술과 합리적인 체험 정책을 결합한 수면 솔루션”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