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김장철 배춧값 안정 위해 농협에 7000만원 후원

신수정 기자I 2025.11.21 08:20:44

농어촌상생기금 출연해 농가 소득 증대 기여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대상(001680)이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배춧값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협경제지주에 상생마케팅 후원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 김장철 맞아 농협경제지주에 ‘배추 상생마케팅’ 후원금 7000만원 전달. (사진=대상)
대상은 지난 20일 수원시 권선구 농협 수원유통센터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임양식 대상 영업본부장, 김철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본부장,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산지도매본부장이 참석했다.

농협은 후원금을 재원으로 오는 23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배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소비자는 배추 3입망(10kg) 제품을 개당 1000원 할인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는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이어진다.

임양식 본부장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물가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와 어려움을 겪는 농가 모두에 보탬이 되기 위해 상생마케팅을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농가,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경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대상은 2018년부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상생마케팅 후원금을 지원해왔다. 현재까지 조성한 후원금은 총 2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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