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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29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약 100명 이상의 무고한 목숨을 앗아간 테러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민간인의 생명과 안전을 겨냥한 이와 같은 테러는 극악한 반인륜적 행위이며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밝혔다.
논평은 이어 “우리 정부는 이번 공격의 희생자, 유가족과 부상자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하며 아프가니스탄 평화 정착 노력에 대한 굳건한 지지를 재확인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7일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발생한 구급차를 이용한 자살폭탄 테러로 현재까지 103명이 숨지고 235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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