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진에어의 인천~기타큐슈 취항식에서 최정호 진에어 대표 등 참석자들이 리본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진에어는 인천~기타큐슈 노선에 180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주 4회(화, 수, 금, 토) 운항한다. 왼쪽부터 김종대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 구마노 노부히코 일본정부관광국 서울사무소장, 김수곤 서울지방항공청장, 최정호 진에어 대표, 김화식 인천본부세관 휴대품 통관국장, 최민아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마케팅처장, 고광호 진에어 영업본부장. 진에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