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연방수사국(FBI)는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각) 일본 도쿄에서 미국 뉴와크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옆자리에서 잠을 자던 여성의 몸을 만진 혐의로 이모(47)씨를 체포했다고 11일 밝혔다.
피해 여성은 이씨가 자신의 가슴과 목 등을 더듬었으며, 셔츠 안으로 손을 넣으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잠에서 깬 여성은 이씨의 행동을 중단시킨 뒤 곧바로 승무원에게 알렸다.
이씨는 10일 오전 5시 30분께 비행기가 뉴와크 공항에 착륙하자마자 승무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FBI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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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국내 한 사립대 교수이자 미국의 명문대학인 코넬대학의 객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날 이씨는 아이비리그 대학의 방문연구원으로 초빙돼 미국으로 가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해당 사립대 측은 “외국에서 벌어진 일이라 아직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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