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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개봉 이후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렸던 ‘인턴’은 2위로 내려왔다. ‘인턴’은 3만 3474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47만 1218명이다.
3위는 ‘옵세션’으로 2만 189명이 관람했다. 이어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이 1만 1113명으로 4위,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4303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23일에는 추석 극장가를 겨냥한 한국영화 3편이 본격적으로 관객몰이에 나선다. 유해진·박해일·이민호 주연의 ‘암살자(들)’, 변요한·노재원 주연의 ‘타짜: 벨제붑의 노래’,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23일 동시에 개봉한다.
개봉 첫날 예매 경쟁에서는 ‘암살자(들)’가 앞서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10분 기준 ‘암살자(들)’의 예매량은 23만 3504장으로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11만 6777장으로 3위, ‘가능한 사랑’은 4만 2168장으로 6위에 올랐다. ‘오디세이’는 2위로 장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에는 한국영화 3편이 서로 다른 관객층을 공략하며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오디세이’ 등 기존 흥행작과 신작 한국영화의 맞대결 구도가 형성된 가운데 연휴 기간 관객들이 어떤 작품을 선택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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