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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성동구, 긴급 폭염 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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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8.05 07: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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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성동구, 긴급 폭염 대책회의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보화 성동구청장이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4일 긴급 폭염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안전관리과 등 폭염 종합대책반 관련 24개 부서 및 기관이 참석해 폭염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폭염특보 상향에 따른 분야별 대책과 협조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성동구는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문자를 즉시 발송하고 야외활동 자제와 온열질환 예방 등 국민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한낮 야외 행사와 야외 체육시설 운영은 중단하거나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또한 독거어르신, 장애인, 노숙인, 1인 가구 등 폭염 취약계층 6,500여 명에 대한 안부 확인과 함께 방문 및 전화 모니터링을 확대하고, 노숙인 밀집 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는 등 현장 보호에 나설 방침이다.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인 무더위쉼터 204개소, 스마트쉼터 56개소, 성동구청 책마루 응급대피소 등 폭염대피시설을 전수 점검하고, 무더위그늘막 172개소와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도 지속 확인할 예정이다.

도로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8월 5일부터는 살수차를 기존 6대(대형 4대, 소형 2대)에서 8대로 확대 운영하고, 폭염 집중시간대 운행 구간과 횟수도 늘리고 현장 근로자와 공사장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성동구는 향후 폭염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분야별 대응체계를 지속 점검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구민 피해 예방과 안전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폭염 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분야별 대응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구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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