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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점은 지상과 지하를 포함한 2개층, 약 200평 규모로 조성된다. 시각적 연출과 테마별 상품 큐레이션을 강화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현지 고객뿐 아니라 관광객 수요까지 아우르는 전략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매장 외부에는 길이 7m 규모의 대형 미디어 파사드를 설치하고 회전 구조의 키네틱 월(Kinetic Wall)을 적용했다. 내부는 미디어 월과 전시형 디스플레이를 결합해 중국 현지에서 반응이 좋은 주요 제품 라인업을 전면 배치했다.
무신사는 지난해 화이하이루에 중국 1호점을 선보인 뒤 추가 출점을 추진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상하이 핵심 상권의 대표 쇼핑몰 1층에 연이어 입점했다는 점은 현지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했다는 의미”라며 “상반기 중 항저우 등 주요 도시로 확장해 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