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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에 따르면 일반 우유팩의 경우 23년 기준 재활용률이 22.8%에 불과하다. 철이나 알루미늄캔, 유리병 등 다른 소재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편이다.
GR인증을 주관하는 국가기술표준원 측은 “우유팩 재활용 펄프는 우유팩 재활용률 향상에 기여할 수 있고 다양한 종이 제품 생산에 있어 고품질의 원료로 활용이 가능하다”면서 “제지부문에서 최초로 원료 인증으로서의 적정성을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GR인증은 1997년 도입된 정부 제도로 재활용 제품의 품질과 환경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재활용 제품에만 부여된다. 국가기술표준원이 강도, 내구성, 재활용 원료 함량 유해물질 저감 등을 직접 검증해 인증을 수행한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이번 GR 인증 획득은 한솔제지의 친환경 기술 역량과 ESG 경영 의지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생활과 밀접한 종이 제품의 핵심 원료로써 공급망 안정과 자원순환 확대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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