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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11일 오후 6시 10분쯤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인 6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목과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10년 전부터 우울증을 앓았고 가족들에게 자신이 ‘메시아’라고 주장하는 등 망상 장애가 의심되는 증상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체포
10년전부터 우울증 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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