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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점으로 무신사의 서울숲 프로젝트 오프라인 거점은 총 12개로 늘어났다. 앞서 입점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됐던 상권에 자사 직영 매장을 더하며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신규 매장은 체험형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무신사 런 서울숲’은 러닝화 착용 후 실제 코스를 달려볼 수 있는 체험 서비스와 풋 스캐닝, 락커룸 등을 갖췄다. ‘무신사 백 & 캡클럽’은 DIY 커스터마이징 공간을 마련해 오프라인 경험을 강화했다.
이번 출점은 앞서 진행한 ‘다시 서울숲’ 캠페인 흥행을 잇는 후속 전략 성격도 갖는다. 당시 약 1만5000건의 체크인이 기록되며 유동 인구 확대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무신사는 신규 매장을 중심으로 방문객을 주변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매장으로 확산시키는 상권 연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오프라인 체험과 지역 상권을 결합한 플랫폼 전략을 통해 서울숲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특히 오는 5월 1일 ‘무신사 기업동행정원’이 오픈하면 이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서울숲 상권 활성화에 더욱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