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공백 깰까…송지효 소속사 넥서스이엔엠 전속계약

김가영 기자I 2025.11.10 09:44:15

"전폭적인 지원할 것"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수애가 넥서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0일 넥서스이엔엠은 “수애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면서 “지금까지 배우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유지하고 한층 더 깊어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배우로서 받는 믿음과 사랑만큼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를 실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수애는 데뷔 후 단아하고 우아한 이미지와 매력적인 보이스로 주목받았다. 2003년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거머쥔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했다. 영화 ‘심야의 FM’, ‘감기’, ‘상류사회’, 드라마 ‘공작도시’, ‘우리집에 사는 남자’, ‘가면’, ‘야왕’ 등을 통해 활동했고 대종상, 청룡영화상, 부일영화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황금촬영상 등 각종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2022년 2월 종영한 JTBC ‘공작도시’ 이후 공백기를 갖고 있다.

수애는 오랜 기간을 함께해 온 매니저와의 인연으로 넥서스이엔엠과 동행하게 됐다는 전언. 넥서스이엔엠은 송지효, 정유진, 오경화, 이호원, 장동주, 백동현이 소속되어 있다.

한편, 수애는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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