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보 한정판 민다" LF 킨, 세터 협업 스니커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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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5.09.05 08:39:04

재스퍼 자이오닉에 세터 감성 더해
타 브랜드 협업 한정판 마케팅 강화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LF(093050)가 전개하는 미국 신발 브랜드 ‘킨’(KEEN)은 FW 시즌을 앞두고 컨템포러리 브랜드 ‘세터(SATUR)’와 첫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 모델은 작년 출시한 ‘재스퍼 자이오닉’에 세터의 대표 니트 디자인 요소를 결합했다. 재스퍼 자이오닉은 브러시드 스웨이드 소재의 거친 질감과 가벼운 하이킹 기능을 더한 제품이다.

LF 킨(KEEN) X 세터(SATUR) 협업 스니커즈 (사진=LF)
이번 신제품은 ‘재스퍼 자이오닉’의 클래식 아웃도어 디자인에 세터가 후드 끝이나 라이닝 등에 자주 사용하는 니트 스트링을 적용했다. 기존 슈레이스(운동화 끈)에 니트 소재 끈을 추가로 꿸 수 있는 방식이다.

세터는 ‘토요일을 선물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독창적인 브랜드 감성을 구축해 20~30대 중심의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킨 관계자는 “아웃도어 제품 경험은 적지만 패션 감도에 민감한 MZ세대에게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킨의 아웃도어 DNA와 세터의 감성을 결합해 러닝과 액티비티는 물론 일상과 여행에서도 클래식한 아웃도어룩을 완성해주는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제품은 이날 오전 10시, 크림(KREAM)에서 단독 선공개된다.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 수량으로 에코백, 스티커팩, 분홍색 니트 슈레이스, 번지 레이스, 가죽 탭으로 구성된 신발 꾸미기 특별 패키지, 에코백, 스티커팩 등을 증정한다. 오는 19일부터는 킨 오프라인 모노 매장, 세터 직영점, LF몰에서 판매한다.

킨은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한 한정판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 중이다. 올해 초 국내 남성복 브랜드 ‘이스트로그’와 협업한 스니커즈는 29CM 단독 선론칭 하루 만에 여성 제품 전 사이즈의 목표 수량이 완판되고, 이튿날 남성 제품도 준비한 수량 대부분이 소진됐다. 이어 노르웨이 아웃도어 브랜드 ‘하이킹 패트롤’과 채도 높은 노랑, 분홍 컬러감과 편안한 착화감이 돋보이는 샌들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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