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140년 만에 조선시대 중앙관청 ‘군기시(軍器寺)’를 디지털로 복원한 메타버스 체험관 공개행사를 15일 서울시민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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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서울시, 우미희망재단, 제일기획과의 협력으로 이뤄졌다. 군기시 발굴유적지에서 증강현실(AR)로 군기시 건물 7채를 복원했다. 관람객은 애플리케이션 ‘헤리버스 공존’을 통해 AR로 복원된 군기시 건물과 무기류(신기전·변이중화차 등), 건물 내부의 무기 제작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현장 관람객과 문화유산 디지털 공간에서 자유롭게 공존하고 소통할 수도 있다. ‘헤리버스 공존’은 현재 애플 앱 스토어에서 내려받기가 가능하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는 곧 출시 예정이다.
군기시유적전시실 옆에는 가상현실 체험공간을 설치했다. 움직이는 의자(모션체어)에 앉아 가상 현실(VR) 영상을 보면서 군기시의 역사와 운영을 살펴볼 수 있다. ‘궁금해요 군기시VR’, 무기류의 특징과 위력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군기시 무기와 행주대첩 VR’ 등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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