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괴물쥐’라 일컬어지는 뉴트리아와 이를 잡는 사람에게 마리당 주어지는 뉴트리아 포상금 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뉴트리아를 5000마리나 잡은 것으로 알려진 한 전문 사냥꾼의 사연이 전해지면서다.
뉴트리아 포상금이 생길 정도로 뉴트리아는 하천 생태계와 인근 농가에 큰 피해를 입히는 외래유해 종으로 인식돼 있다.
뉴트리아는 모피와 식용을 원래 목적으로 수입됐다. 뉴트리아 고기는 괴물쥐라는 별칭과 달리 보기보다 맛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트리아 고기는 오리고기와 비슷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난다. 뉴트리아 모피 역시 밍크에 버금가는 촉감을 자랑한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뉴트리아는 왕성한 식욕과 번식력 때문에 결국 사람들에게 버림받았다.
이후 뉴트리아 개체수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사회문제로 떠올랐는데 피해가 큰 해당 지자체에서는 뉴트리아 포상금으로 1마리당 2만원을 걸어놓았을 정도다.



!['술톤' 벗고 회춘한 황정민…몸이 보내는 건강 경고였다[건강한줄]](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20129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