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 플랫폼스(META)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를 위해 최대 250억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메타는 200억~250억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통해 AI 인프라와 모델·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발행액의 약 3분의 2는 달러화, 나머지는 유로화로 구성될 전망이다.
앞서 S&P글로벌은 대규모 자본지출과 잉여현금흐름 악화에 대한 불확실성을 이유로 메타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하며 AA-를 유지했다.
메타는 올해 자본지출 전망치를 1350억~1450억달러로 제시했다. 최근 3분기 잉여현금흐름(FCF)은 마이너스 21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최근 14거래일 중 12거래일 하락했던 메타 주가는 이날 전일대비 2.36% 오른 621.0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