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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문화재단은 지난 18일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찾아가는 나눔 음악회 ‘가을 세레나데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소프라노와 바리톤, 플루트, 클라리넷, 피아노로 구성된 5인조 쿠라앙상블이 무대에 올랐다. 약 1시간 동안 클래식과 뮤지컬,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공연은 ‘밤의 여왕 아리아’, ‘타란텔라’를 비롯해 ‘All I Ask of You’, ‘사랑하기 때문에’ 등 친숙한 곡들로 구성됐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감사’ 등 위로와 희망을 담은 곡도 연주됐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우리라운지에서 열린 공연에는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SGC문화재단 관계자는 “의료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환우와 의료진에게 클래식 연주가 작은 쉼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일상 속 위로와 공감을 나누고 문화예술의 온기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GC문화재단은 SGC그룹 지주회사인 SGC에너지가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지난해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문화예술 공연과 예술인 창작 활동 후원, 문화소외계층 대상 나눔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