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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슨, 신제품 선데·쿠키샌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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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1.26 09:48:09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한화갤러리아(452260)는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스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이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박혔다.

사진=한화갤러리아
이번 신제품은 기존 아이스크림에 쿠키, 소스, 토핑 등 다양한 요소를 결합해 디저트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새로 선보이는 썬데는 아이스크림 컵에 시럽과 토핑을 얹어 먹는 미국식 디저트를 재해석했다.

특히 ‘이즈니 버터 썬데’는 프랑스 이즈니 지역 발효 버터인 ‘이즈니 버터’를 사용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적당한 온도로 중탕한 버터를 차가운 아이스크림에 올려 굳힌 방식이다. 썬데는 △핫퍼지(6300원) △쏠티드 카라멜(6300원) △이즈니 버터 썬데(6800원) 등 3종이다.

함께 출시하는 아이스크림 쿠키샌드는 수제 쿠키 사이에 아이스크림을 끼워 만든 디저트다. 아이스크림과 같이 먹을 때 가장 좋은 식감의 쿠키를 개발했다. 발로나 초콜릿과 제주 말차 등 고급 원재료를 활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쿠키샌드는 △피넛초콜릿 △해피버스데이 △피스타치오 말차 △진저브레드 바닐라빈 등 4종이며, 가격은 각 7300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급 원재료가 가진 맛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방식에 집중해 디저트 형태로 풀어냈다”며 “쿠키, 소스 등의 조합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벤슨은 압구정, 서울역 등 총 8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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