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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에는 놀(Knoll), 알로소(Alloso) 등 국내외 400여 개 가구, 조명, 주방·생활용품 브랜드와 2만여 개 제품이 입점했다. 이 중 뽀로(Porro), 롤프 벤츠(Rolf Benz) 등 프리미엄 브랜드를 독점으로 선보인다.
서비스는 공간별로 가전과 어울리는 색상·재질을 고려해 스타일링 이미지도 제안한다. 여기엔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가 반영된다. 예를 들어, 거실에 휘센 에어컨을 설치하는 경우 동일한 톤의 소파, 러그, 조명 등을 조합한 공간 이미지를 보여준다. 고객은 이를 참고해 공간을 꾸미고 관련 제품을 이미지 내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고객은 또 서비스를 통해 전문 홈스타일리스트의 1대1 맞춤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홈스타일리스트는 고객의 공간 구조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가전과 리빙 제품을 제안한다. 리모델링이 필요한 경우 인테리어 시공 파트너사 연결도 지원한다.
LG전자는 향후 홈스타일을 고객 참여형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사용 후기와 스타일링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운영해 고객 간 소통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장진혁 LG전자 한국온라인그룹장 전무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는 플랫폼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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