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 제품 추천"…LG전자, 온라인몰 홈스타일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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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주 기자I 2025.11.17 10:00:00

제품 탐색에서 인테리어 시공 등까지…원스톱 솔루션

[이데일리 박원주 기자] LG전자(066570)가 온라인브랜드숍에 가전과 어울리는 리빙 제품과 인테리어를 추천해주는 ‘홈스타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를 통해 온라인브랜드숍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LG전자가 온라인브랜드샵(LGE.COM)에 가전과 어울리는 리빙 제품과 인테리어를 제안하는 ‘홈스타일(Home Style)’ 서비스를 오픈했다. 고객은 홈스타일을 통해 가전뿐 아니라 가구, 조명, 주방·생활용품 등을 함께 구매하고 홈스타일리스트의 1대1 맞춤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사진=LG전자)
홈스타일은 LG 가전과 조화로운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를 선별·제안해 고객이 공간을 편리하게 구성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이는 온라인브랜드숍 고객 다수가 가전 구매 과정에서 가구, 조명 등 리빙 제품에 높은 관심을 보인다는 점에 착안해 만들었다. 리빙 제품 탐색부터 구매, 상담, 인테리어 시공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서비스에는 놀(Knoll), 알로소(Alloso) 등 국내외 400여 개 가구, 조명, 주방·생활용품 브랜드와 2만여 개 제품이 입점했다. 이 중 뽀로(Porro), 롤프 벤츠(Rolf Benz) 등 프리미엄 브랜드를 독점으로 선보인다.

서비스는 공간별로 가전과 어울리는 색상·재질을 고려해 스타일링 이미지도 제안한다. 여기엔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가 반영된다. 예를 들어, 거실에 휘센 에어컨을 설치하는 경우 동일한 톤의 소파, 러그, 조명 등을 조합한 공간 이미지를 보여준다. 고객은 이를 참고해 공간을 꾸미고 관련 제품을 이미지 내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고객은 또 서비스를 통해 전문 홈스타일리스트의 1대1 맞춤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홈스타일리스트는 고객의 공간 구조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가전과 리빙 제품을 제안한다. 리모델링이 필요한 경우 인테리어 시공 파트너사 연결도 지원한다.

LG전자는 향후 홈스타일을 고객 참여형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사용 후기와 스타일링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운영해 고객 간 소통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장진혁 LG전자 한국온라인그룹장 전무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는 플랫폼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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