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라이프케어, 방산 사업 크게 회복될 것-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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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6.02.25 07:53:34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한컴라이프케어(372910)에 대해 방산 사업 정상화가 기대된다고 25일 평가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는 GLTD 프로젝트 납품 지연 등으로 실적 부진 지속, 해외 생산법인 손실 반영으로 적자 전환했다. 매출액 348억원, 영업손실 3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1.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며 “2025년 연간 잠정실적(연결 기준)은 매출액 921억원, 영업손실 7억원으로 전년대비 매출액은 12.1%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전년 대비 매출액이 감소한 요인은 소방 및 산업 사업 매출액이 전년 수준에 머무르고 공공, 방산 및 수출·기타 사업 등의 전년 대비 각각 62.2%, 28.3%, 30.9% 감소했기 때문”이라며 “특히 큰 규모의 납품이 예상됐던 방산 사업의 GLTD 사업의 납품이 순연됐다.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된 것은 방산 사업의 매출원가 비중 증가 및 해외 생산법인(필리핀) 생산량 감소에 따른 고정비 손실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1분기 예상에 대해 “지연됐던 GLTD 프로젝트 납품 및 K5 방독면 공급 등으로 방산 사업의 실적 성장을 기대한다. 2026년 연간 예상 실적(연결 기준)은 매출액 1394억원, 영업이익 83억원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은 51.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을 예상한다”며 “실적 성장을 기대하는 이유는 지연됐던 GLTD 관련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K5방독면 9차 양산 공급(약 186억원)이 진행되면서 방산 사업이 크게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현재 주가는 2026년 예상실적 기준 PER 13.8배로, 국내 유사업체 평균 PER 41.0배 대비 할인돼 거래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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