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 필리핀 진출… 현지 기업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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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나 기자I 2025.07.15 08:57:19

필리핀 현지 기업과 MF 체결 협약식 진행
마닐라 SM몰에 1호점 오픈 예정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디저트 카페 설빙은 필리핀 기업 ‘비욘드 빙수 카페’(Beyond Bingsu Cafe Inc.)와 필리핀 진출을 위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설빙이 필리핀 현지 기업 비욘드 빙수 카페와 필리핀 진출을 위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설빙 제공)
비욘드 빙수 카페는 필리핀 전역에서 6개의 외식 브랜드를 보유 2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프레들리 그룹이 설빙 사업을 위해 새롭게 설립한 현지 기업이다.

필리핀 설빙 1호점은 수도 마닐라에 있는 대형 쇼핑몰 ‘SM 몰 오브 아시아’(SM Mall of Asia)에 오픈할 예정이다. 2호점도 마닐라에 연내 문을 연다는 계획이다.

설빙 관계자는 “비욘드 빙수 카페가 필리핀 현지에서 풍부한 외식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장 운영 및 현지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 안착과 사업 안정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의 성과를 기반으로 해외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번 필리핀에 이어 싱가포르와 대만, 베트남, 라오스 등 지속적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설빙은 현재 미국, 일본, 호주,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에 진출했다. 앞으로도 해외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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