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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당선인은 이날 노 전 대통령의 참배를 마치고 방명록에 “노무현 대통령님 뜻 받들어 사람사는 세상 경기도에서부터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후 김 당선인은 권양숙 여사를 만나 예방했다. 이날 오후 양산 통도사를 들른다. 오후 2시부터는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를 찾을 방침이다.
앞서 김 당선인은 전날(13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 등과 만났다. 지난 8일에는 전임 경기지사인 남경필·이재명 의원을 차례로 회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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