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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 11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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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영 기자I 2018.10.04 10:28:30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한화건설은 다음달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재정비촉진지구(미추홀뉴타운) 내 도시개발1구역에서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 주상복합을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인천 내 최대 도시재생 사업지인 미추홀뉴타운은 113만6963㎡ 크기에 총 2만3832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미추홀뉴타운에서 첫 분양에 나서는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은 핵심 입지에 위치해 향후 신흥 주거타운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은 지하 8층~지상 최고 44층, 4개 동으로 이뤄지며 전용 59~142㎡ 864가구로 지어진다.

이 단지는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과 단지가 직접 연결될 뿐 아니라 문학·남동IC로 제2·3 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 검단산업단지와 주안국가산업단지, 인천기계일반산업단지, 두산인프라코어, 남동인더스파크, CJ제일제당 등과 가까워 직주근접 단지기도 하다.

단지 안에 인천 최초로 메디·라이프 복합몰 ‘아인애비뉴’가 들어설 예정인 데다 주안역 상권도 이용 가능하다. 서울여성병원을 비롯한 메디컬센터 1개 동도 들어설 예정이다.

한화건설은 2009년 이후 10년 동안 주안동에 326가구 밖에 들어서지 않아 이번 미추홀 꿈에그린이 수요자의 새 아파트 갈증을 풀어줄 것으로 기대했다.

단지 역시 판상형과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4베이·3룸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 GX룸, 회의실, 보육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도 조성된다.

류진환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인천 주안동 미추홀뉴타운 내 첫 분양 단지이자 10년 만의 브랜드 새 아파트 분양으로 인기가 뜨겁다”며 “기존 도심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하는 동시에 단지 내 지하철, 병원, 쇼핑·문화시설을 모두 누리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해 실수요자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의 홍보관은 남동구 구월동에 있다. 입주는 2022년 하반기로 예정돼있다.

인천 미추홀뉴타운에서 가장 처음으로 입주자를 모집하는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 주상복합 조감도. 사진=한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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