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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대표 설계자나 디자인 기획자가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다른 개인이나 기관의 추천도 가능하다. 신청서와 작품 설명서, 사진 등 관련 자료를 양천구청 건축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건축공간디자인상 심사위원회가 창의성·독창성, 완성도·심미성, 기능성과 이용 편의성,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을 평가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민간·공공 분야에서 대상과 우수상 등 총 4작품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결과는 내년 1월 발표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기념 현판을 수여하고 양천구 건축위원회와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위원 위촉 시 우선 검토하는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양천구는 오목공원 재조성 사업으로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대상과 대한민국 국토대전 한국경관학회장상, 서울시 조경상 대상 등을 받은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역 곳곳에 구현된 우수한 디자인을 발굴하고 창의적인 시도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축과 공간 디자인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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