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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8월 한달간 지난달부터 진행한 여름 할인 행사 ‘썸머 페스타’의 대상 차종을 7개에서 12개로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7월에는 팰리세이드와 싼타페 등 내연기관·하이브리드차 중심의 7개 차종에 대해서만 할인 혜택을 제공했는데 3일부터 아이오닉 9와 아이오닉 6, 아이오닉 5, 코나 일렉트릭 등 전기차 중심으로 확대했다.
준대형 SUV인 아이오닉 9에는 가장 많은 55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아이오닉 5·6와 코나 일렉트릭도 최대 300만원의 할인 혜택이 있다.
준대형 세단 그랜저(하이브리드 제외)에도 최대 200만원의 할인 혜택과 함께 60개월 할부 기준금리를 5.1%로 4.0%로 낮추는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싼타페는 7월과 마찬가지로 최대 300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팰리세이드와 스타리아는 최대 200만원, 쏘나타도 최대 100만원을 할인해준다.
제네시스도 GV80은 최대 5%, G80은 최대 4%, GV70은 최대 3%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