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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는 1993년 보컬 그룹 낯선 사람들 멤버로 데뷔했고, 1995년 솔로 가수로 전향한 뒤 ‘난 행복해’, ‘청혼’, ‘그대안의 블루’, ‘제발’, ‘내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기억해 줘’, ‘바람이 분다’, ‘트랙 9’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이소라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정식 신곡을 발매하는 것은 2019년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피처링한 ‘신청곡’을 낸 이후 약 7년 만이다. 그는 ‘신청곡’ 발매 이후 드라마 OST 가창 활동만 이어왔다.
이소라는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신곡을 선보이게 돼 감회가 새롭다. 많은 분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컴백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기다려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는 더 많이 노래할 테니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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