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수미 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이 또다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고 있다”며 “선거철마다 되풀이되는 얄팍한 북풍몰이이자, 자신들의 안보 무능을 가리기 위한 적반하장식 선동”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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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재명 정부는 공허하고 자극적인 ‘말폭탄’으로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지 않는다”면서 “압도적인 국방력과 유능한 실용 외교를 바탕으로, 적의 도발에는 단호히 대응하되 불필요한 충돌을 방지하는 ‘지속 가능한 평화’를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 대변인은 “국민의힘은 천안함 유가족의 아픔을 선거용 정쟁 도구로 쓰는 패륜적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면서 “자신들이 초래했던 안보 파탄과 민주주의를 위협했던 과거부터 국민 앞에 석고대죄부터 하는 것이 도리”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어떤 흔들림도 없이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길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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