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 필름 콘서트 시리즈’는 2019년 국내 첫선을 보인 이후 필름 콘서트의 새로운 지평을 연 세종문화회관 대표 기획공연이다. 5월에 선보인 6번째 시리즈는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발표한 ‘2025년 상반기 클래식 공연티켓 판매액’ 3위를 기록하며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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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의 음악을 맡은 알렉상드르 데스플라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킹스 스피치’, ‘셰이프 오브 워터’ 등 다수의 걸작을 남긴 세계적 작곡가다.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선율을 통해 마법 세계의 전쟁 속으로 관객을 몰입시킬 예정이다.
10월 펼쳐질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Part I 인 콘서트’는 1997년부터 2007년까지 작가 조앤 K. 롤링이 10년에 걸쳐 집필한 일곱 번째 시리즈의 첫 이야기(Part I)를 음악과 함께 만나는 공연이다. 호그와트에서 마지막 해를 맞이한 해리, 론, 헤르미온느가 어둠의 마왕 볼드모트의 힘의 원천인 ‘호크룩스’를 찾아 파괴하는 운명적 모험이 스크린과 오케스트라 연주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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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기간 중 대극장 로비에서는 △코스튬 쇼케이스 △로비 곳곳에 비치된 세 가지 성물을 찾는 ‘죽음의 성물을 찾아서’ △관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마법의 표식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어진다.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지난 5월 공연한 6편의 경우, 예매 관객의 93%가 40대 이하였다”며 “4월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에는 1만여 명이 넘는 방문객이 체험했고, 이중 1000여 명이 공연 티켓과 MD 상품을 구매했다. 해리 포터와 함께 성장한 젊은 세대가 오케스트라 연주를 통해 클래식 공연에 흥미를 갖고, 일상 속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해리 포터™ 필름 콘서트 시리즈’는 세계 유일의 공식 ‘해리 포터’ 영화 콘서트 투어다.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글로벌 테마 엔터테인먼트와 씨네콘서트가 공동 제작했다. 2016년 세계 초연 후 지금까지 300만 명 이상이 공연장을 찾았고, 올해까지 48개국 3000회 이상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세종문화회관은 하반기 특별 패키지를 구성했다. 이번 해리포터 7번째 시리즈 콘서트와 내년 5월 공연 예정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Part Ⅱ 인 콘서트’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VIP석 패키지는 18만2000원, R석 패키지는 14만원이다. 22일 오후 2시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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