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1동복합청사 고효율·친환경 건물 국토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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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9.12 09:05:14

강수현시장 "시민 쾌적·안전하게 이용할 미래형 청사로 완성할 것"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양주1동 복합청사가 고효율·친환경 건축물로 국토부장관을 받았다.

12일 경기 양주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울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고효율 친환경 주거 및 건축 기자재 대상’에서 양주1동 복합청사가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강수현 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양주시 제공)
이번 수상은 현재 건립 중인 양주1동 복합청사가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예비인증 3등급과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녹색건축 우수등급,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우수등급 등을 획득하며 공공건축 모범사례로 평가된 결과다.

총사업비 296억원을 투입해 건립중인 양주1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6946㎡ 규모로 준공은 2025년 예정이다.

청사에는 민원실과 무한돌봄센터, 주민자치센터, 노인대학, 생활문화센터, 평생학습관, 다목적홀 등이 들어서 행정·복지·문화 기능을 통합한 복합공간으로 활용된다.

특히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마주침 공간’은 열린 커뮤니티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1동 복합청사는 시민 누구나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미래형 청사로 완성될 것”이라며 “친환경·고효율 공공건축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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