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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부터 6개월간 활동한 5기 서포터즈는 총 50명으로 구성되어 2051건 이상의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생명존중 및 마음건강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힐링톡톡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십세들’에 게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10대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했다. 새롭게 선발된 6기 서포터즈 55명은 앞으로6개월 동안 청소년들의 고민을 경청하며 ‘마음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21일 진행된 수료식과 발대식에서는 수료증 전달 및 우수 서포터즈 시상이 진행됐으며, 멘토링 경험과 느낀 점을 서로 나누며 활동을 회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22일에는 임명장 수여 및 선서식을 비롯해 서포터즈 활동에 필요한 매뉴얼 교육, 생명지킴이 교육 등 다양한 팀별 활동이 진행된다.
이장우 생명보험재단 이사장은 “청소년기는 신체적·정서적 변화가 큰 시기인 만큼, 진심 어린 경청과 공감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서포터즈들의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마음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마음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18개 생명보험회사가 협력해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생명보험이 지향하는 생명존중 정신을 바탕으로 선도적 복지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 국민 자살예방을 위한 ‘Be:liveU(비:리브유)’ 연중 캠페인을 통해 SOS생명의전화의 전면 리뉴얼, 도심 속 위기 대응을 위한 ‘마음의 전화’ 신설, 시니어의 마음건강을 위한 ‘할로마켓’ 운영 등 맞춤형 자살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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