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은 지난해 오만항공과 스쿠트항공, 아메리칸항공, KLM 네덜란드 항공, 베트남 항공 등 5개 항공사에 처음으로 787 드림라이너를 인도했으며 100번째 747-8 항공기를 인도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또 같은 기간 보잉의 상용기 순주문은 768대로 집계됐다. 이를 지난해 고시 가격 기준으로 계산하면 1124억달러(약 133조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보잉은 전 세계 고객사로부터 총 5795대의 수주잔고를 기록했다.
레이 코너 보잉상용기 부문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더욱 높은 인도 대수를 달성하고, 항공기를 고객들에게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달했다”고 평가하며 “보잉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성과를 올리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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