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둘리 원작작가 김수정 작가가 24일 서울 도봉구 쌍문동 둘리근린공원에서 열린 '둘리뮤지엄 개관식'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둘리근린공원 내에 자리잡은 '둘리뮤지엄'은 연면적 4천여 제곱미터,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전시 체험시설을 갖춘 전시관과 어린이만화도서관 등 2개 동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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