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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창정은 “원래 (자녀는) 둘에서 끝내려고 했다. 둘째가 딸이었으면 그만 낳으려고 했는데 셋째, 넷째, 다섯째도 아들이었다”며 오형제 아빠의 속마음을 전했다.
임창정은 “큰아들이 21세, 막내가 7세”라며 “차 2대로 이동한다. 소고기를 먹으면 밥값이 아니라 (식비가) 월세가 나온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듣던 김용건은 “손주가 30개월 정도 됐다”며 “난 놀아줄 애가 또 있지 않나”라고 막내아들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6세 늦둥이 아들에 대해 “내가 쫓아다녀주는 거지. 같이 놀아주는 건 힘들다”면서 “젊은 나이도 아니고 늦은 나이에 아이가 생겼다. 처음에 아이가 생겼을 때는 너무 힘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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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은 “아이하고 열심히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루라도 더 보려고 한다”면서 “이제는 (막내아들과) 키즈카페도 간다. 그러면 사람들이 ‘많이 컸네요’ 한다. 그 전에는 누가 수군대는 게 아닌가 싶었다. 안 좋은 시선을 보낼 수도 있지 않나. 근데 지금은 ‘잘 크죠? 누구 닮았어요?’ 한다”고 육아 일상을 전했다.
또 김용건은 “막내아들을 오래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은 있다. 나한테는 시간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니까 시간만 나면 영상통화를 하든 어린이집에 가서 하원시키든 한다. 그런 시간들이 좋고 행복하다”며 웃어 보였다.
김용건은 “목소리가 커서 아빠 소리를 얼마나 하는지 모른다”면서 “자다가도 (아들이) 새벽에 깨서 와서 옆에 와서 눕는다. 나는 새벽에 눈 뜨면 ‘언제 오나’ 기다린다”고 아들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김용건은 지난 2021년 39세 연하 연인과의 사이에서 늦둥이 아들을 얻었다.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