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운아나텍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3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하며 6분기 만에 성장세로 전환했다. 다만 디썰라이프(D-SaLife) 개발 비용과 연구개발(R&D)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1.5% 감소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주요 고객 부진으로 OIS Driver IC 매출은 감소했지만 AF Driver IC 매출이 전년 대비 29.0% 증가하며 본업 성장세가 확인됐다”며 “신규 사업 관련 매출도 전년 대비 약 3.6배 증가한 점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올해는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 유진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을 34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요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와 eOIS Driver IC 채택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봤다.
의료기기 사업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타액 진단 의료기기 디썰라이프의 식약처 인허가를 위한 임상을 상반기에 진행하고 하반기 인허가 및 제품 출시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해외 일부 국가에서는 상반기 연구임상을 시작해 하반기 라이선싱 계약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동운아나텍의 현재 주가는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ER 79.4배로 국내 유사업체 평균 196.7배 대비 할인된 수준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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