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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사 쇼박스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속도에 대해 “사극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왕의 남자’(17일)보다 빠른 기록”이라며 “2025년 한국영화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좀비딸’(17일)의 400만 관객 돌파 시점도 앞선다”고 설명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 단종과 그의 시신을 수습한 실존 인물 엄흥도의 역사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지난 4일 개봉했다. 457년 청령포에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장항준 감독의 작품으로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등이 출연한다.
‘왕과 사는 남자’는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