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앞두고 있으나 투자자의 시선은 4분기와 2026년에 집중되고 있다”며 “블랙PDL 모델 확장 본격화, 북미 고객사 OLED 채용 노트북 출시, 중화권 패널 고객사향 디스플레이 소재 퀄 테스트 순항, 현대중공업터보기계 중장기 성장 등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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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터보기계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44.7% 늘어난 481억원을 전망했다. 2분기 일회성 비용 인식이 완료된 데다 수익성 정상 회복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그는 4분기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17.6% 증가한 1221억원, 영업이익이 71% 늘어난 326억원으로 컨센서스(255억)를 27.9% 웃돌 것이라고 봤다. 배경은 3분기 지연 수요 반영, 국내 플래그십 모델 CoE 적용 확대에 따른 블랙PDL 실적 성장 가시화로 판단했다.
또 2026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7.5% 늘어난 4396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6.5% 증가한 979억원으로 컨센서스(906억원)를 8.1%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배경은 패널 고객사의 8.6G 가동에 따른 IT OLED 본격화, 북미 고객사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면적 확대(약 2~2.5배), 국내 플래그십향 블랙PDL 성장 본격화 및 북미 고객사의 CoE 채용 모델 확대 영향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