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네오룩스, 실적 성장 스토리 고려 주가 반등 전망-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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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엽 기자I 2025.10.23 07:53:25

투자 의견 ‘매수’, 목표가 6만 5000원으로 ‘상향’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3일 덕산네오룩스(213420)에 대해 내년 폴더블 스마트폰과 IT OLED 등이 실적의 변곡점이 되리라고 전망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6만 5000원으로 ‘상향’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4만 2650원이다.

남궁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앞두고 있으나 투자자의 시선은 4분기와 2026년에 집중되고 있다”며 “블랙PDL 모델 확장 본격화, 북미 고객사 OLED 채용 노트북 출시, 중화권 패널 고객사향 디스플레이 소재 퀄 테스트 순항, 현대중공업터보기계 중장기 성장 등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표=신한투자증권)
남 연구원은 덕산네오룩스의 3분기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28.3% 증가한 1038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이 85.4% 늘어난 191억원을 기록하리라고 전망했다. 고객사의 수요 지연에 따라 디스플레이 소재 매출이 17% 하향됐으나 북미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 M14 소재 구조 적용 모델 확대로 수익성 개선을 예상했다,

현대중공업터보기계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44.7% 늘어난 481억원을 전망했다. 2분기 일회성 비용 인식이 완료된 데다 수익성 정상 회복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그는 4분기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17.6% 증가한 1221억원, 영업이익이 71% 늘어난 326억원으로 컨센서스(255억)를 27.9% 웃돌 것이라고 봤다. 배경은 3분기 지연 수요 반영, 국내 플래그십 모델 CoE 적용 확대에 따른 블랙PDL 실적 성장 가시화로 판단했다.

또 2026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7.5% 늘어난 4396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6.5% 증가한 979억원으로 컨센서스(906억원)를 8.1%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배경은 패널 고객사의 8.6G 가동에 따른 IT OLED 본격화, 북미 고객사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면적 확대(약 2~2.5배), 국내 플래그십향 블랙PDL 성장 본격화 및 북미 고객사의 CoE 채용 모델 확대 영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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