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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캠프는 매년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장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펠로십 프로그램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행사다. 특히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 선수가 ‘목표를 위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캠프는 한국을 비롯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미얀마 등 세계 각국의 장학생이 함께하는 글로벌 캠프로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장학생들은 국적과 전공을 넘어 서로의 삶과 꿈을 나누며, 글로벌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웠다.
2024에 선발되어 여름캠프에 2번째 참여한 김홍찬(정몽구 미래산업 스칼러십) 장학생은 “다양한 배경의 장학생들과 교류하며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 항상 재단의 장학생으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펠로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2025년 새롭게 선발되어 여름캠프에 처음 참여한 이예린(정몽구 히어로즈 스칼러십) 장학생은 “히어로즈 글로벌 캠퍼스 3기로 영국에서 공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캠프에서 글로벌 장학생과 국내 장학생을 이어주는 글로벌 버디 활동을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장학생들이 자기만의 ‘Originality’를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와 인류에 기여하는 건강한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학생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펠로십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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