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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조명하는 '항일유산' 특별전…개막행사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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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07.11 09:23:08

진관사 태극기 등 110여 점 전시
8월 12~10월 12일 덕수궁 돈덕전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가유산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근대기 문화유산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조명하는 ‘빛을 담은 항일유산’ 특별전(8월 12일~10월 12일 덕수궁 돈덕전)을 개최한다. 최근 태극기 배지로도 유명해진 국가지정유산 보물 ‘서울 진관사 태극기’를 비롯해 올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독립운동가 서영해 관련 자료’ 등 11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개막 하루 전인 8월 11일 덕수궁 석조전 앞에서 개최되는 개막행사에 참가할 국민 150명을 모집한다.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국가유산청 누리집에서 1인당 최대 5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개막행사에 참가하면 어린이공연단의 개막공연을 비롯한 풍성한 기념공연을 관람한 후 특별전을 사전 관람할 수 있다. 개막행사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7월 23일 오후 2시 국가유산청 누리집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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