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무시해" 너클 끼고 주먹질..외국인 특수폭행 혐의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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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락 기자I 2025.02.25 10:02:22

러시아 출신 교인 폭행한 카자흐 국적 남성 특수폭행 혐의 구속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너클을 사용해 다니던 교회 다른 교인을 폭행한 외국인이 경찰에 체포됐다.
기사내용과 무관. 게티이미지코리아
광주 광산경찰서는 25일 특수폭행 혐의로 30대 카자흐스탄 국적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9시쯤 광주 광산구 월곡동 한 외국인 교회에서 러시아 국적 신도 B씨를 폭행하고 목사와 또 다른 신도를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손가락에 끼는 금속 재질 호신무기인 너클을 사용해 B씨를 폭행했다. B씨는 두꺼운 외투를 입어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A씨는 목사와 신도들이 자신을 이간질하고 무시한다고 생각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음주 등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재범 우려 등을 고려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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