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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삼성전자와 삼성SDS(018260), 삼성전기(009150) 등 일부 계열사들은 테이크아웃(Take-out) 메뉴를 제공하는 사내식당에서 플라스틱을 감축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은 이를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006400), 삼성물산(028260), 호텔신라(008770) 등 모든 계열사로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사내식당 테이크아웃 메뉴의 플라스틱 감축 활동은 △플라스틱과 비닐 재질을 재생종이 재질로 변경 △1회용 숟가락과 포크의 비닐포장 제거 △플라스틱 소재의 포장 음료 축소 △에코백 사용 독려 등이다.
삼성은 이를 통해 사내식당에서 플라스틱과 비닐 사용량을 월 36t, 연간 432t 가량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은 사내식당 이외에도 사무실, 커피숍, 화장실 등 사업장의 다양한 장소에서 플라스틱과 일회용품을 줄일 방침이다. 플라스틱 감축 방안으로는 △사무실과 회의실에서 개인 머그컵이나 텀블러 사용 권장 △리필용 문구 사용 확대 △사내에 입점한 커피숍에서 플라스틱 컵과 빨대를 종이재질로 변경 △개인컵 사용시 가격 할인 등이 포함된다. 일회용품 축소를 위해서는 화장실에 핸드드라이어 설치와 건물 로비 우산빗물제거기 설치 등이 추진된다.
삼성전자와 삼성 계열사들은 각 회사 사원협의회와 함께 환경보호를 위해 플라스틱과 일회용품을 절감하는데 임직원들이 적극 동참하도록 캠페인도 병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