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경기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는 경기도와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가 함께 추진하는 도내 대표 한우 고급육에 대한 평가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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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우수 축산농가 간 선의의 경쟁과 기술 교류를 통해 경기 한우의 품질 향상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참가 농가를 모집하고 있다.
대상은 경기도 내 한우 사육농가 중 지역축협(브랜드경영체)의 추천을 받은 농가로 경기도에서 출생해 혈통 등록이 완료된 한우 거세우다. 출품축은 2024년 1월 이후 출생한 개체로 도축장 도착 체중 700㎏ 이상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심사는 도체등급과 육질, 육량 뿐만 아니라 농장환경과 방역관리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농장의 등록우 관리, 차단방역시설 운영, 해썹(HACCP) 인증 여부, 개체관리 수준 등을 함께 평가해 우수한 사양관리 역량을 갖춘 농가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회에서는 △고급육 △우수브랜드 △특별상(청춘예찬) 등 총 3개 분야에 대해 시상하며 우수 농가에는 도지사 표창과 축산단체장 표창 등을 수여한다.
참가 희망 농가는 신청서와 구제역 예방접종 확인서, 친자확인 결과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8월 25일까지 시·군이나 지역축협에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