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은 상호 긴밀한 유대관계를 구축, 공동의 발전을 추구함과 더불어 부천시민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 부천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앞으로 양 기관은 건강강좌, 심폐소생술(CPR) 교육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제공·공유에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권순호 부천문화원장은 “문화예술이 의료 영역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문화적 접근을 통해서도 마음의 치유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묵 부천세종병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의료와 문화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지역사회 기여 모델이 갖춰졌다”며 “지역사회 일원이자,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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