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을 맞아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모델이 한우 할인판매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전국한우협회, 농협경제지주, 한우자조금은 11월 1일 한우 먹는 날을 맞아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전국 대형마트, 농축협매장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시중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성동구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한우 숯불구이 축제'가 열려 시중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현장판매와 각종 이벤트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