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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전망대)연준 총재의 입과 고용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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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 기자I 2006.03.09 16:53:04
[이데일리 국제부]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텍사스 인트스루먼트의 실망스러운 실적 발표와 추가 금리인상에 대한 부담감에 짓눌려 혼조세로 마감했다.

9일 뉴욕증시는 일본의 통화완화정책 종료 소식으로 금리에 대한 압박이 더욱 강하게 체감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연준 관계자 2명의 연설이 예정돼 있어 주목된다. 또 고용지표와 무역수지도 공개된다.

◇경제지표: 오전 8시 30분에 주간(2월27일~3월4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오전8시30분)가 발표된다. 예상치는 29만 건으로 전 주의 29만4000건 보다 약간 감소할 전망이다. 같은 시각 1월 무역수지도 발표되는데 무역 적자폭은 지난해 12월 657억 달러에서 665억달러로 더욱 확대됐을 전망이다.

◇주요 일정: 오전 9시에 마이클 모스코우 시카고 연방은행 총재,오후 1시에는 티모시 가이스너 뉴욕연방은행 총재가 각각 연설에 나선다. 일본은행이 통화정책을 변경한 가운데 인플레이션과 금리에 대해 어떤 언급이 있을지 주목된다.

◇실적발표: 내셔널세미컨덕트(예상 주당순익 32센트, 전년동기 21센트)와 드림웍스(예상 주당수익 42센트, 전년동기 1.61달러), 미국 최대 비디오 대여점 체인 블록버스터(예상 주당수익 15센트, 전년동기 7센트), 세계적 통신위성 사업자인 팬암셋(18센트, 4센트)이 실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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