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제23회 미야자키 피닉스 교육리그에 참가한다. 투수 14명, 포수 2명, 내야수 7명, 외야수 5명 등 선수 28명이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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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리그에는 한화와 두산 등 한국 프로야구 2개 팀과 일본 프로야구 14개 팀, 일본 독립리그 2개 팀이 참가한다. 한화는 총 18경기를 치르며 유망주들의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기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선수들의 경기력을 살피면서 내년 시즌 선수단 구성도 검토한다.
한화는 4일 기준 55승 81패 4무, 승률 0.404로 10개 구단 중 9위에 머물러 있다. 최근 5연패에 빠지는 등 지난 10경기에서 1승 9패에 그쳤다. 포스트시즌 진출도 좌절돼 내년을 위한 전력 정비가 시급한 과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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