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2026년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 개최

김정유 기자I 2026.02.09 09:38:44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LG생활건강(051900)은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2026년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LG생활건강
협력회사 파트너스 데이는 LG생활건강과 협력사들이 지난 1년간 동반성장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 계획을 협의하는 자리다. 올해는 총 94개사에서 참여했다.

LG생활건강은 이날 행사에서 안심품질, 동반성장, 재무 등 7개 영역을 평가해 상위 6개 협력사를 시상하고, 3개년 연속 평가 순위가 상승한 협력사 4곳도 포상했다.

또 지난해 ‘ESG 경영’으로 모범을 보인 협력사 7곳도 선정해 사례를 공유하고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LG생활건강 협력사 총회 회장인 조기풍 국민피앤텍 대표는 “대내외 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는 요즘같은 시대일수록 기본과 신뢰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된다”면서 “열린 소통으로 문제를 빠르게 공유하며 공정과 상생의 원칙으로 함께 움직인다면 어떤 파도도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남수 LG생활건강 ESG/대외협력담당 상무는 “협력사는 단순한 거래 상대가 아닌, 좋을 때는 함께 웃고 어려울 때는 같이 고민하는 상생의 동반자”라면서 “앞으로도 서로를 응원하며 동반성장의 길을 함께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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