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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당수지구는 수원특례시 권선구 당수동 일대 조성 중인 95만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로, 이곳에는 7800여가구 규모 아파트가 건설돼 1만 9000여명을 수용하게 된다. 특히 수원당수지구는 서울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강력한 ‘3중 규제’로 묶은 정부 10·15부동산대책에서 제외돼 실수요자들로부터 주목을 받는 지역이다.
지구 서쪽 70만여㎡ 규모로 조성 중인 수원당수2지구, 남쪽 312만㎡ 규모 수원호매실지구와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될 전망이다. 3만3000여가구 규모, 8만 7000여명을 수용하는 신도시로 탈바꿈해 서수원권의 신흥 주거타운이자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 공급 가구 수 만큼은 광교신도시보다 더 큰 대규모 택지지구인 셈이다.
이같은 수원당수지구 중심부에 들어서는 서수원 에피트 센트럴마크는 M1·M2 총 2개 블록으로 조성된다. M1블록은 지하 2층~지상 25층, 2개 동에 △전용면적 74㎡타입 94가구 △전용 84㎡A타입 48가구 △전용 103㎡A타입 4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M2블록은 지하 2층~지상 25층, 3개 동에 △전용 74㎡타입 91가구 △전용 84㎡A타입 71가구 △전용 84㎡B타입 48가구 △전용 103㎡A타입 23가구 △전용 103㎡B타입 46가구 △전용 117㎡타입 1가구 등으로 이뤄졌다. 총 470가구 규모다.
단지는 사통팔달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평택파주고속도로(수원~광명)와 과천봉담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금곡IC가 반경 700m 정도로 가깝다. 여기에 서수원IC와 호매실IC 연결도로를 신설하고 국도 42호선 연결도로 확장도 추진되고 있다. 이 같은 고속도로와 국도를 이용하면 자동차로 수원시청, 수원역, 광명역까지는 20분대, 판교IC와 강남권까지는 30분대, 사당역까지는 4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2029년 신분당선(호매실~광교간)이 연장 개통되면 서울과 경기권 주요 도시의 접근성이 한층 좋아지게 된다.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인근 조성 예정인 거버넌스공원과 칠보산이 위치해 있으며, 서수원의 명소로 알려진 금곡저수지 생태공원과 왕송호수공원도 가까이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으로 1000여평의 문화공원과 당수천변공원이 계획되어 더욱더 환경은 쾌적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반경 1.5㎞ 이내에 당수·금곡·가온·상촌·증촌초, 상촌·수원칠보중, 수원칠보고가 위치해 있어 자녀들이 불편함 없이 통학할 수 있다. 대형 도서관인 수원시립호매실도서관도 가까워 면학분위기와 학습환경은 더욱 좋다. 이외에도 당수지구 내 중심 상업시설과 맞닿아 있는데다 특화된 단지 내 상업시설에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호매실지구에 들어선 대형마트를 이용할 수 있어 쇼핑을 즐기기 좋다.
지구 주변에 초대형 개발사업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호재다. 지난해 4월 개발제한구역 해제로 ‘수원R&D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권선구 입북동 484번지 일대 35만여㎡ 부지에 기업연구소와 벤처기업이 한데 어우러진 연구개발 중심의 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다. 권선구 탑동 일대 26만㎡ 부지에 지식산업센터, 벤처기업, SW개발사 등 첨단R&D 중심지로 육성하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조성사업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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