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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케어는 CT(컴퓨터단층촬영), MRI(자기공명영상), 핵의학 검사 등 고도화된 진단 인프라를 기반으로 수만명에 달하는 환자를 진료하는 미국 동북부 대표 영상의학 기업이다. 23개 센터에 대한 통합 운영 네트워크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외래형 정밀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며, 환자 접근성과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의료 시스템은 대형 대학병원뿐 아니라 수천개의 외래 영상센터가 환자 조기 진단을 담당하는 구조다. 외래 영상센터에 AI SW 공급 시 임상 과정에서 도입뿐 아니라 실제 환자 대상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환자 접근성과 의료 형평성 확대가 가능하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영상정보 솔루션 분야 선도기업인 INA(Infinitt North America) 기존 고객 네트워크에 AI 플랫폼 도입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미지케어는 영상정보 솔루션 분야 선도기업인 INA의 장기 고객사로, INA는 북미 시장에서 방대한 의료영상 네트워크 구축 경험과 다양한 PACS 통합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김진국 코어라인소프트 대표이사는 “미국 시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과 아시아 등 다층적 의료 체계에도 적용 범위를 넓혀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는 게 목표”라며 “AWS(아마존 웹서비스) 기반 높은 호환성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