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문화유산 홍보 위해"…문화유산연구원, 반크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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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09.26 09:22:10

'AI 문화유산 홍보대사 양성사업' 추진
문화유산 홍보 활동 등 협력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와 9월 26일 대전 유성구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문화유산 보호·활용 및 연구 성과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반크(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는 1999년 설립된 사이버 민간 외교 단체다. 한국의 청소년·청년·해외동포·외국인을 디지털 외교관이자 한국 홍보대사로 양성해 전 세계에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알리는 활동을 이어왔다.

유학생들을 상대로 아프리카 관련 인터뷰 중인 반크 청년연구원들(사진=반크).
이번 협약은 문화유산을 조사·연구·보존·복원하는 국가기관인 연구원과 해외 역사 왜곡 대응과 한국 역사 홍보 경험이 풍부한 반크가 협력해 우리 문화유산의 올바른 정보를 세계에 효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반크 회원을 대상으로 한 연구원 및 문화유산 홍보 활동 추진 △문화유산 홍보물 제작 및 올바른 정보 제공 △반크 회원에게 문화유산 관련 체험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등이다.

양 기관은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제공하는 한국 문화유산 관련 콘텐츠 속 왜곡된 정보를 바로잡는 ‘인공지능(AI) 문화유산 홍보대사 양성사업’을 우선 추진한다. 더불어 반크가 운영하는 플랫폼을 통해 연구원의 주요 연구 성과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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