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베스트샵 강서본점 리뉴얼 오픈… 4월 1일부터 28일까지 가전행사 진행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LG전자 베스트샵 강서본점에서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4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 가전제품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가전행사를 통해 매장에서는 행사제품 특별혜택, 웨딩고객 특별혜택, 신규입주/이사고객 특별혜택, 다품목 동시 구매 시 최대 750만 원 혜택, 구독 서비스 혜택, 소상공인 및 임직원, 군공무원 특별혜택, 금액 대별 사은품 등 풍성한 가전구입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행사제품에 대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결혼가전을 구입하는 웨딩고객, 신규입주 및 이사/부동산 계약 고객에 대해서도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고객맞춤 특별혜택으로 소상공인 및 기업체 임직원, 군무원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다품목 동시 구매 혜택도 풍성하다.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해당 품목에 대해 다품목 구매 시 최대 750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액 대별 사은품 증정혜택도 풍성하다. 행사기간 동안 600·1200·1500·2000만 원 이상 가전제품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테팔, 콕스타, 햄튼, 한국도자기, 클라딘, WMF, 에머, ELLE, WOLL, 아이젠베르그, BRK, 라체나 등의 인기 브랜드 제품을 고객이 원하는 제품으로 선택 증정한다.

전문적인 가전관리와 함께 초기비용 부담이 없어 인기를 끌고 있는 ‘LG가전 구독 서비스’ 혜택도 있다. 이번 행사기간 중 LG가전 구독 서비스 신청고객은 계약기간 동안 무상 A/S(고객과실 제외), 초기비용 절감, 연계할인 특별혜택, 멤버십 판매 경로별 추가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장 관계자는 “LG전자 베스트샵 강서본점은 본점 1호 매장으로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가전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 혜택을 많이 준비했다”며 “특히 서울 강서 지역 결혼·신혼가전 및 입주·이사 가전제품 구입을 앞두고 계시다면 좋은 가전 구입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